2019 아시아문화주간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 1관에서 유원준 (영남대 미술학부 교수) 예술감독과 사일로랩 (SILO LAB) 관계자들이 인터렉티브 키네틱라이팅 아트 작품 ‘아세안의 빛, 하나된 공동체’ 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2·17면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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