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 나주·전북 복지시설에 지원금·의료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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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최근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나주계산원’과 한국프라임제약 생산공장이 위치한 전북 완주 봉동의 ‘우동 노인정’을 방문해 쌀, 제습기,건강보조의약(비타민제), 의료용품 등과 함께 지원금을 전달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지난 5월에도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나주 계산원에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김한영 기자 young@
한국프라임제약은 지난 5월에도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나주 계산원에 1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과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김한영 기자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