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비에르빵야, 일·학습병행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
![]() |
광주의 제빵제과 전문기업 ㈜베비에르빵야가 일·학습 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일·학습 병행 제도는 2014년 시행해 전국 1만4700여 기업과 8만6000여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고,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774개 기업과 5100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다.
베비에르빵야는 최근 3년간 13명의 학습근로자를 채용하고 직무 중심의 훈련을 통해 재 교육비용 절감, 기업 수요에 맞는 제과·제빵 전문인력 양성 기반 조성, 학습근로자 해외연수 지원 등 핵심인재 육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정욱 기자 jwpark@
일·학습 병행 제도는 2014년 시행해 전국 1만4700여 기업과 8만6000여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고,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774개 기업과 5100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