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 출전한 선수들이 알비에서 툴루즈까지 167km를 달리는 11구간 피니시 라인에서 캘럽 이완(왼쪽)이 그루너웨건과의 치열한 경합끝에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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