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현지시간) 문을 여는 미국 뉴욕 관광명소 ‘자유의 여신상’ 부속 새 박물관의 유리창에 13일 자유의 여신상이 반사돼 있다. 여신상의 받침대 내 협소한 공간에 있었던 이 박물관은 여신상이 위치한 리버티섬 한쪽으로 옮겨져 2천415㎡ 규모로 재개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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