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시민서포터즈 서구 2000명 15일까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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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가 어는 7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나선다.
서구는 “수영선수권대회기간 활동할 시민 서포터즈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서구는 수영대회 지원을 위해 시민 서포터즈 2000여명을 접수받아 선발 했으며, 오는 15일까지 5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한다. 지난 3일과 8일 700여명의 서포터즈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9일·13일·15일에는 1200명을 대상으로 서구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희 기자 kimyh@kwangju.co.kr
서구는 “수영선수권대회기간 활동할 시민 서포터즈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서구는 수영대회 지원을 위해 시민 서포터즈 2000여명을 접수받아 선발 했으며, 오는 15일까지 5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한다. 지난 3일과 8일 700여명의 서포터즈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9일·13일·15일에는 1200명을 대상으로 서구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