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24억원 투입
진도군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인구 늘리기, 민간 사업체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24억4400만원의 청년 일자리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 청년 마을로(37명) ▲ 청년 내일로(22명) ▲ 청년 농수산유통활동가(3명) ▲ 사회적경제기업 매니저(4명) ▲ 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지원(7명) 등 5개 사업이다.
청년 마을로 사업은 영농영어조합법인,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청년 일자리를 지원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도 돕는 사업이다.
청년 내일로 사업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영리법인에서 1년 미만의 일 경험을 마치고 민간 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
군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인구 늘리기, 민간 사업체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24억4400만원의 청년 일자리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 청년 마을로(37명) ▲ 청년 내일로(22명) ▲ 청년 농수산유통활동가(3명) ▲ 사회적경제기업 매니저(4명) ▲ 요양기관 요양보호사 지원(7명) 등 5개 사업이다.
청년 내일로 사업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영리법인에서 1년 미만의 일 경험을 마치고 민간 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