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관 중이온 가속기 강좌
![]() 문창범 교수 |
새로운 동위원소를 만들어내는 ‘중이온 가속기’. 이를 통해 다양한 물질의 성질도 연구할 수 있다. 일본에는 지난 2014년 중이온 가속기를 활용해 ‘니호늄’이라는 새로운 입자를 발견했다.
우리나라에도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라온(RAON)’이 대덕연구단지에 건설되고 있다. 한국 중이온 가속기 연구의 현주소를 알아볼 수 있는 강좌가 광주서 열린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는 31일 ‘가속기가 만든 노벨상-가속기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연다. 강연자로는 문창범 호서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062-960-6127. /백희준 기자 bhj@
우리나라에도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라온(RAON)’이 대덕연구단지에 건설되고 있다. 한국 중이온 가속기 연구의 현주소를 알아볼 수 있는 강좌가 광주서 열린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 062-960-6127. /백희준 기자 b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