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지역숙원사업이었던 정읍시외버스 공용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4월 첫 삽을 뜬지 7개월여 만이다. 정읍시외버스공용터미널은 7025㎡의 부지에 총면적 1360㎡ 규모로, 현대화사업에는 시비 16억원과 터미널 운영자 부담금 4억원 등 모두 20억원이 투입됐다.
〈정읍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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