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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0 21:32
(독자투고) “도로 무법자” 【전동킥보드】 한층 더 처벌 강화 해야
 글쓴이 : 류시범 (218.♡.22.186)
(독자투고) “도로 무법자” 【전동킥보드】 한층 더 처벌 강화 해야


인도를 걷다보면 전동킥보드가 여기저기서 보행자를 위협하고 운행하는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오는 13일(목)부터 전동킥보드에 대한 안전규제를 강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전면 시행 된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수가 이미 100만명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최근 3년간 교통사고 건수도 3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처럼 사고가 급증하면서 청소년 등의 PM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차원에서 관련법이 개정된 취지이다.
PM 사고예방 위한 안전관리 강화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무면허운전 금지 ▲약물·과로등 운전금지 ▲자전거도로 통행원칙(보도통행 금지)▲운전자의 안전모 착용 의무 ▲야간 도로 통행시 등화장치 작동의무 ▲승차정원 준수 의무(전기자전거: 2인, 전동킥보드 등 1인) ▲음주운전금지
▲어린이가 PM을 운전하지 못하도록 할 의무 ▲동승자에 대한 안전모 착용 의무 등으로, 위반 항목에 따라 과태료 2만원에서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PM교통사고 건수는 집계를 시작한 2017년 117건 기록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 ·2019년 447건으로 최근 3년간 약4배 증가했으며 사상자 수도 2017년 128명··2019년 481명으로 3배 넘게 증가했다.
전동킥보드의 종류가 다양하여 나이·성별 구별없이 인도의 보행자를 위협하여 사고를 유발하고 있어 경찰에선 새 전동킥보드법 시행을 앞두고 사고예방을 위해 홍보·계도 활동을 하고 더욱 처벌을 강화하여 개정 도로교통법의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류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