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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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대옥 (21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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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구입한 쏘렌토
신형이 구입한지 20일만에 에어컨에서
이물질이 걸려서 나는
(타타타타)소리가 나서
동광주 기아서비스에서
점검했지만 이상 없다고 진단, 다음날 또 같은 상태, 다시 갔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만하덥니다
서비스 받고 괜찮아 진 듯 싶더니 다음엔 조수석쪽에서 띵띵띵
하는 소리가 불규칙적 으로 나서 농성동 기아서비스에서 점검받았는데
이제는 에어컨을 틀면 2열좌석에서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새찬데 참 한숨만 나오네요 이 정도면 전체적인 점검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무성의하게 이상없다, 이런 말만 반복할 게 아니라 고객입장을 생각해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1,2년 사용할 것도 아닌데 구입한 지 한 달도 안 돼서 이렇게 자주 하자가 생기면 문제가 있는 차 아닐까요
조금이라도 성의있게 점검해주시고 살펴주셨다면 이렇게 화가 나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기아자동차 믿고 구입했는데 서비스가 최악이네요
매번 점검받고 나오면 또 다른곳에서 이상발생.... 답답합니다
저같은 소비자가 또 없길 바라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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