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
  전체메뉴
광주일보 독자게시판독자투고나 기사제보는 기사제보를 이용해 주세요.
 
작성일 : 17-10-30 16:26
무등기 사회인 야구 대회를 마치면서...
 글쓴이 : 안재원 (121.♡.58.65)
사회인 야구를 하는 구독자입니다.
첫 대회 이후 매년 참가를 해 오고 있고 또한 야구의 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대회이니만큼
관심도도 크고 앞으로 또 이 대회가 꾸준히 열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아쉬운 점 이 있어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1.대회의 참여도
 초창기에는 호남권팀들도 참여를 하고 또한 대회가 타시도 팀과의 교류전을 통해서 광주팀들의 수준을 알수도 있는 경기인데 언제부터인지 광주지역팀만 참석하는 대회로만 운영되는 아쉬운점이 있어 호남지역의 다른 팀들도 참가할수 있게 홍보에 신경을 써 주었음 합니다.

2.참가팀의 단일팀여부.
대회의 순수성 문제입니다. 이 대회를 참가 하고 또한 좋은 성적을 올리려고 하는 욕심인지 거의 모든 팀들이
순수 팀원을 데리고 참가하는게 아니고 소위 말하는 용병을 데리고 참가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대회가 순수 아마추어 대회인지 묻고 싶습니다.
대안으로는 게임원이라는 야구 사이트에 7월 이전 등록을 해서 리그에서 적어도 5경기이상 타석은 적어도 타석은 10타석은 되어야 출전이 되는것으로 변경했음 합니다.
순수한 팀의 팀원으로 참가하는게 진정한 대회의 순수성 문제나 앞으로 대회의 투명성 문제에서도 더욱더 발전하리라 생각해봅니다.

3.시합 장비
요즘은 선수들의 기술발전과 장비의 발달로 인해서 특히나 타격에서의 배트가 가끔은 큰 부상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작년대회나 올해 대회에서도 카본배트로 인한 타구의 엄청난 속도 그리고 비거리의 향상으로 인해서 사무국에서도 이문제는 내년 대회때 꼭 생각을 해 주었음 합니다.

이 세가지는 꼭 사무국에서 내년 대회때 고민을 해 보시고 대회때 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록 대회때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앞으로 광주일보 무등기 대회가 좀 더 오래도록 좋은 대회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