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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8 14:43
김도연 광주시 북구 북동 <-이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글쓴이 : 북동곰 (210.♡.31.155)
신문기사를 어떤 사람이 썼는지 기재하는 것이 기본아닌가요?

김도연 이 분은 자칭 북동(안의 내 재산)을 지키는 사람,
즉 북동 재개발을 반대하는 비대위 소속입니다.

어떤 한 쪽의 의견을 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파하는 것은 선동이자 왜곡 아닌가요?

광주일보는 일정 보수를 받고 어떤 한 측의 의견을
대변해주는 곳인가요?

북동 주민으로써,
북동의 지금 상태가 얼마나 처참한지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이라도 카메라들고 북동을 한번 와보시면
왜 이 곳이 재개발을 해야하는 곳인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골목골목 폐가에, 다 쓰러져 가는집들,
불이나면 소방차조차 들어갈 수 없는 곳들.

과연 이런 마을의 진짜 주민들은 투기꾼으로 몰아버리고
돈 많은 상가 건물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신문 언론사가 해야하는 일인가요?

그리고 잘 못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북동은 수복 재개발이 아니라, 전면/수복 복합 재개발입니다.
마치 수복재개발인 것처럼 왜곡하지 마세요.

북동 재개발이 전면수복 재개발인 이유는,
여타 재개발처럼 전면으로 하려고 했는데,
문화재인 북동성당과 수창초만은 보존하자는 쪽에서
전면/수복 재개발로 고시가 되었으며
재개발 추진위 쪽에서도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 김도연이라는 분은 문화유산 보존은 핑계에 불과하며
북동 주민들의 처절한 삶을 등한시 한채, 상가 건물을 통한 이익을
대변하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