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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6 14:52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행사에 ‘손에 손잡고’ 봉사단이 함께 했습니다.
 글쓴이 : 이보람 (118.♡.49.186)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행사에 ‘손에 손잡고’ 봉사단이 함께 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흰지팡이’행사에 ‘손에 손잡고’봉사단이 함께하였다. 광주시 후원개발 네트워크 ‘손에손잡고’는 지역사회 아동과 그 가족, 아동복지 종사자들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후원개발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그리고 2017년 10월 25일(수) 10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행사에서 봉사의 손길이 절실하다는 소식에 30여명의 ‘손에손잡고’ 후원자들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봉사단을 조직해 함께했다.
 ‘흰지팡이’행사 일정들에 투입되어 곳곳에서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에손잡고’ 대표 최강님(51)은 “우리 ‘손에손잡고’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후원개발에서 시작된 단체이지만, 많은 사람들과 후원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부족하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의 손을 잡을 수 있는 단체가 되고자 이렇게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흰지팡이’행사 진행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별 것 아닌데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신 우리 시각장애인 분들과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 관계자분들에게 오히려 저희가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받기만 하는 단체가 아닌 베풀고 손 내민 곳의 손을 기꺼이 잡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참여소감을 전했다.
 건전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가고자 노력하는 후원개발네트워크 ‘손에손잡고’ 의 행보를 응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