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부산지방항공청 등 2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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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이 무안국제공항 착공과 관련된 관계기관에 대한 추가 자료 확보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지방항공청, 무안국제공항 시공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수사단은 지난 1999년 무안국제공항이 착공될 당시 자료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단 관계자는 “전남경찰청으로부터 수사 관련 자료들을 인계받았으며, 추가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전남경찰청 내 제주항공 참사 수사본부를 박성주 국수본부장 직속 특별수사단으로 재편했다. 수사 지연 등에 대한 우려와 수도권 소재 관련 기관·업체 등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커진 점 등을 고려한 조치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12일 오전 9시부터 부산지방항공청, 무안국제공항 시공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수사단은 지난 1999년 무안국제공항이 착공될 당시 자료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전남경찰청 내 제주항공 참사 수사본부를 박성주 국수본부장 직속 특별수사단으로 재편했다. 수사 지연 등에 대한 우려와 수도권 소재 관련 기관·업체 등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커진 점 등을 고려한 조치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