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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IT인재 육성 ‘스마트인재개발원’ 이전
동구본점 중앙로 광주빌딩으로
2024년 05월 16일(목) 19:15
AI선도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광주시에서 IT인재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는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사옥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오는 25일 광주시 동구 중앙로 196 광주빌딩으로 동구본점(교육지원본부 등)을 이전해 10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인재개발원 동구본점은 8개층 건물 내 2층부터 8층을 강의시설과 교육지원 시설로 운영한다. 교육강사 6개팀과 지원인력 등 40여명이 근무한다. ‘K-Digital’ 과정을 비롯 기업멤버십 SW, 산업구조변화대응특화훈련 등 10개 과정을 교육한다.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는 LG전자 DX SCHOOL도 입점한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광주빌딩 동구점 외에도 남구점(송하동 CGI센터), 서울 서초점, 전남 순천점과 목포점 등을 운영중이다. 올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은 인공지능사관학교 10개반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 21개 과정·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10개 과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채용연계형 SW캠프 5개 과정 등이다. 전체 과정에서 1300여명의 SW인력를 양성될 계획이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2016년 설립된 지역선도형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소다. 대학원 학비 등을 지원해 자체 육성한 50여 명의 강사들이 차별화된 교과과정을 설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29명이 개발원 교육과정을 수료했고, 이 중 86%(105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