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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생활체육대축전서 영·호남 어르신들 기량 선보인다
16~17일 개최…9개 종목 경쟁
2024년 05월 15일(수) 20:40
제19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16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18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전남도체육회 제공>
영·호남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한마당인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완도에서 열린다.

‘제19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16~17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전남 22개 시·군과 경북 생활체육교류단 2300여 명은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산악·궁도·탁구 등 9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제19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16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15일 진행된 경북생활체육교류 선수단 환영식. <전남도체육회 제공>
경북 생활체육교류 선수단은 김점두 도체육회장을 필두로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6개 종목에 80명의 선수들이 함께해 영·호남 우호를 다지게 된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지역의 상생협력 일환으로 합의된 전남-경북 간 생활체육 우호 교류는 2014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