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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언론인회, 대구경북언론인회 초청 간담회
‘5월 광주’ 진실 알리는 데 앞장 다짐
2024년 05월 12일(일) 20:25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의 원로 언론인단체 대표들이 만나 상호교류와 함께 ‘5월 광주’의 실상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

‘광주전남언론인회’(회장 김성)는 최근 ‘대구경북언론인회’(회장 이경우) 임원진을 광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사)대구경북언론인회 이 회장과 류수열 직전회장, 김선왕 부회장, 이수만 사무총장 등이 광주를 찾았고, 광주전남언론인회 김 회장과 나의갑 직전회장, 정용화 부회장, 서상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이후 임원진들은 ‘전일빌딩 245’를 방문해 1980년 ‘5월 광주’의 역사현장을 살펴봤다. 계엄군의 헬기사격 탄환흔적 245개가 남아있는 전일빌딩의 5·18 기념공간에서 사진과 영상, 각종 기록물 등을 접했다.

대구경북언론인회 임원들은 “1980년 광주의 참상과 언론탄압 등을 생생히 실감했다”며 “영남지역민들에게 당시의 올바른 진실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단체는 지난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상호방문과 학술회의를 개최하며 우의를 다져왔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