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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2개 농·축협, 종합 업적평가 최우수상
광주축협 7년 연속 전국 1위
2024년 03월 17일(일) 19:50
지난 14일 ‘2023년도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 농협에 선정된 광주축협과 농협 전남본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광주축협 제공>
전남 12개 농·축협이 2023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특히 광주축산농협은 7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17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종합업적평가를 발표했다.

종합업적평가는 입지유형, 사업량 등을 고려해 40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경제, 신용, 교육지원 부문 등 50여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전남에서는 ▲광양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담양 창평농협(〃 박태식) ▲보성 보성축협(〃 이춘항) ▲영암 삼호농협(〃 황성오) ▲영암 서영암농협(〃 김원식) ▲영암 신북농협 (〃 이기우) ▲영암 월출산농협(〃 박성표) ▲영암 영암축협(〃 이맹종) ▲완도 노화농협(〃 김중량) ▲장흥 관산농협(〃 오형주) ▲화순 이양청풍농협(〃 안상섭) ▲광주축산농협(〃 김호상) 등 12곳이 최우수농협에 선정됐다.

12개 농축협에는 시상금 300만원과 농업인 실익용 차량 1대(2000만원 상당),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7년 연속 최우수농협에 선정된 광주축협은 2023년도 당기순이익 55억4000만원을 달성, 2년연속 손해보험 연도대상 및 5년 연속 50억원 이상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광주축협은 올해 8월 광주축산농협 종합타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호상 광주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실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광주축산농협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