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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 차량 무상점검 받으세요
완성차 업체, 내달 6~8일…31일~내달 2일 쿠폰 다운
2024년 01월 29일(월) 18:55
/클립아트코리아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는 다음 달 6∼8일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공조 장치,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도 보충받을 수 있다. 전기차의 경우 EV 냉각수와 고전압 배터리를 추가 점검받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각 사 고객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현대·마이기아·마이제네시스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다운받아 블루핸즈나 직영 서비스 센터, 오토큐에 제시하면 된다.

무상점검 서비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GM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8개 협력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87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KGM 고객은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5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설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 탑승자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자 마련됐다.

각 완성차 업체는 자동차 운행 중 고장이나 교통사고 등에 대비한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