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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EV9 혁신으로 세계를 사로잡다
우수한 성능·디자인으로 잇딴 ‘글로벌 수상’ 행진
영국 ‘2023 탑기어 어워즈’ 올해의 패밀리카
북미·유럽·세계 ‘올해의 차’ 3개 부문 후보에
2023년 12월 18일(월) 18:40
국내 최초 3열 대형전동화 SUV EV9.
기아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국내 최초의 3열 대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이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차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아 EV9은 기존 전기차 모델 중 가장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함과 동시에 최첨단 성능을 갖춘 플래그십 모델로,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가장 안전한 차량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18일 기아EV9이 유럽에서 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유럽,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EV9은 덴마크 자동차 기자 협회(Danske Motorjournalister)가 주관하는 ‘덴마크 올해의 차 2024’에서 ‘올해의 혁신상(Innovation Award 2024)’을 받았다.

이와 함께 EV9은 스페인 유력 일간지 라 반가르디아(La Vanguardia)가 전문가 심사단과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차 2023(Moveo Car of the Year Award 2023)’도 수상했다.

EV9은 또 지난달 30일 영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Gear)가 주관하는 ‘2023 탑기어 어워즈(2023 TopGear.com Awards)’에서 EV9이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를 수상하기도 했다.

EV9은 기아의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무선 소프트웨어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DV)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비적인 조형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디자인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2024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와 ‘2024 유럽 올해의 차(European Car of the Year 2024)’최종 후보에 올라 있다.

또 ‘2024 월드 카 어워즈(2024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차·세계 올해의 전기차·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까지 모두 3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되는 등 세계 3대 자동차 상인 북미,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모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기아EV9이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는 등 국제적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 <기아 제공>
이밖에도 EV9은 ▲올해 1월 영국 ‘2023 왓 카 올해의 차(2023 What Car·Car of the Year Awards)’ ‘가장 기대되는 차(Reader Award)’수상▲9월 ‘2024 독일 올해의 차(2024 German Car Of The Year)’‘럭셔리(Luxury)’ 부문 선정 ▲11월 ‘2023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2023 Newsweek Autos Awards)’ ‘최고의 프리미엄 SUV(Best Premium SUV)’및 ‘최고의 SUV 인테리어(Best SUV Interior)’선정 ▲아우토 빌트(Auto Bild)‘2023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2023 Golden Steering Wheel Awards)’‘패밀리카(Family Cars)’부문을 수상하며 출시 첫 해부터 세계 각국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V9은 상품성과 더불어 안전성 면에서도 최고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기아는 EV9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유로 NCAP 테스트에서 별 다섯개 수준의 안전성을 획득한 EV6에 이어 EV9도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으면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의 우수성을 또다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EV9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 4개평가 항목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탁월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유로 NCAP측은 EV9이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및 고전압 배터리를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차체 공간이 확보돼 운전자와 동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EV9은 차대차 충돌 및 측면 충돌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승객실을 보호하는 차체설계로 어린이보호 부문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측면 충돌테스트에서는 EV9의 1열 센터 사이드 에어백이 전개돼운전자와 동승자 간의 2차 충돌을 방지해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 유로 NCAP측은 사고로 에어백이 전개되면 긴급 구난 센터에탑승자 인원수,에어백 전개 여부,충돌 방향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알리는 ‘에어백전개 자동통보’와충돌 시 자동 제동기능 작동으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자동긴급제동시스템(AEB),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등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기아 관계자는 “유럽에서연이은 수상과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유럽, 세계 올해의 차 후보에 오르며 수많은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EV9이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품 안전 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