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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극장 ‘드라이브 인 ACC’
ACC 재단, 19·20일 자동차 타고 영화 보는 프로그램 진행
2023년 12월 05일(화) 18:40
지난해 열렸던 ‘드라이브 인 ACC’
자동차를 타고 영화를 감상하는 것은 상영관에서 관람하는 것보다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나만의 공간, 나만의 친밀한 공간에서 스토리가 있는 영상 작품을 보는 것은 그 자체로 힐링이 될 수 있다.

자동차를 타고 영화를 보는 ‘드라이브 인 ACC’가 마련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7시30분 ACC 부설주차장에서 ‘친환경 자동차극장’을 개최한다.

먼저 19일 상영작은 겨울 영화의 대명사 ‘러브 스토리’. 제43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에 이어 제28회 골든 글로브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오는 20일에는 판타지 뮤지컬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을 감상할 수 있다.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작품으로 신비한 마법과 예술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조정호 문화예술사업팀장은 “자동차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차를 타고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또 하나의 문화를 즐기는 방법”이라며 “이번 ‘드라이브 인 ACC’는 차 안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전 예약이며 관람료는 무료,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