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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맞이 '고향사랑 홍보' 나선다
2023년 09월 25일(월) 16:30
전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 홍보주간을 운영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활성화에 나선다.

전남도는 다음달 3일까지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목포역, 22개 시·군 터미널 등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19일과 21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을 방문하고 임직원 대상으로 전남도 답례품 전시, 홍보물 배부 등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7일에는 시·군과 목포역, 순천역, 나주역 등을 돌며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와 서포터즈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출향인을 대상으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될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과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도내 농수축산물 판매 촉진,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집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