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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책방 10월 6·10일 책담회 진행
6일 문동만 시인 '치유와 생동의 서정시 읽기'
10일 김보경 작가 '낭독은 입문학이다'
2023년 09월 23일(토) 11:40
기역책방 책담회 포스터. <기역책방 제공>
가을은 책을 가까이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곳곳에서 책을 매개로 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기역책방(동구 백서로 179, 2층)은 오는 10월 두 차례 책담회를 연다.

오는 10월 6일(오후 6시)은 문동만 시인을 초청해 ‘치유와 생동의 서정시 읽기’를, 10월 10일(오후 6시)은 김보경 작가가 참석해 ‘낭독은 입문학이다’로 책담회를 진행한다.

문동만 시인 책담회에서는 시인의 육성 시 낭독과 시 세계를 엿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문 시인은 1994년 계간 ‘삶 사회 그리고 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그네’, ‘구르는 잠’, ‘설운 일 덜 생각하고’와 산문집 ‘가만히 두는 아름다움’을 펴냈다.

인문학 카페 ‘문학다방 봄봄’을 운영한 김보경 작가는 EBS YTN 등 방송에서 패널로 활동했으며 현재 KBS 1라디오의 ‘라디오 전국일주’의 ‘우리땅 예술기행’에 출연하고 있다. 독서 비평서 ‘낭독은 입문학이다 ’를 발간했다.

송기역 기역책방 대표는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에 열리는 책담회는 문동만 시인과 김보경 작가를 초청해 낭독과 아울러 두 문인의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문학과 낭독, 시와 독서, 비평 등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비 무료 선착순 10명.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