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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링스코리아 PLK컵 연중 골프리그 뜬다
정읍서 호남권역 포볼 챔피언십
42팀 168명 참가 성공리 마무리
동호회 대항전 등 대회도 다양
골프 멤버십 혜택 등 입지 다져
2023년 09월 05일(화) 19:51
지난 4일 정읍 내장산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PLK CUP’ 호남권역 포볼 챔피언십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제공>
국내 최대 글로벌 골프멤버십 퍼시픽링스코리아(이하 PLK)가 주최하는 ‘피엘케이 컵(PLK CUP)’ 연중 골프리그가 이색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퍼시픽링스코리아(PLK·대표이사 장옥영)는 지난 4일 정읍 내장산골프앤리조트에서 ‘PLK CUP’ 호남권역 포볼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회원과 비회원이 어우러진 42개팀 1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지난 영남권역 포볼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에 내장산CC에서 치러진 호남지역 포볼챔피언십 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한 팀에게 투어링스 골프 여행상품권(600만원 상당)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여기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마제스티 퍼터, 보이스 캐디, 보스턴백, 토트백 등이 참가선수들에게 제공됐다.

PLK CUP 포볼 챔피언십은 이후 수도권역 지역결선 포볼 챔피언십은 오는 18일 안성 베네스트CC에서 가질 예정이다.

PLK가 진행하는 연중 골프 리그 PLK CUP 대회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다양한 골프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취지로 10억대의 규모로 만들어졌다.

지역 결선을 거쳐 전국 결선을 치러는 것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골프대회는 결선대회 때마다 퍼시픽링스코리아 멤버십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시상품도 푸짐하게 내걸고 있다. 경기 방식에 따라 결선 대회의 종류도 포볼 챔피언십, 스트로크 챔피언십, 동호회 대항전 등으로 다양하다.

PLKCUP은 멤버십 회원과 비회원이 어우러진 1800명 규모가 출전하는 시드전으로 출발했다. 지난 5월 시작해 8월 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 시드전을 통해 각 지역의 참가선수들이 결선에 진출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포볼챔피언십이 끝나면 실력전으로 치러지는 ‘PLK CUP스트로크 챔피언십’이 10월 말 개최된다. 최고의 선수를 가려내는 실력전인 만큼 3000만원 상당의 2024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직관투어 초청권이 시상품으로 걸렸다.

성상우 퍼시픽링스코리아 부사장은 “PLK 컵 스트로크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내년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현장에서 골프 전설들의 경기를 직관하는 기회를 잡게 된다”며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PLK 컵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마지막 행사로 준비 중인 ‘PLK CUP 동호회 대항전’은 전국의 골프 동호회, 단체, 법인 사내 동호회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 자격 범위를 넓혀서 모집한다. 전국 예선을 걸쳐 11월 말 결선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올해 회원 수 1만명 돌파를 목표하고 있는 퍼시픽링스코리아는 PLK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골프 여행, 대회, 아카데미 등 전 분야에서 PLK멤버십의 서비스 혜택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를 통해 PLK 멤버십 하나로 골프 라이프의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골프 멤버십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PLK는 150곳이 넘는 국내 명문 골프 코스의 라운드 예약뿐 아니라 전 세계 메이저 골프 경기 관람, 세계 명문 골프 코스 라운드, 항공, 호텔 예약 및 관광, 쇼핑 등 품격 있는 골프 여행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성 부사장은 “PLK멤버십 회원이 되면 150곳 넘는 국내 명문 골프코스 라운드 예약뿐 아니라 전 세계 메이저 골프 경기 관람, 세계 100대코스 라운드 여행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멤버십 회원에게 혜택이 부여되는 골프 라운지 이용과 멤버십을 애용할수록 혜택을 더 제공하는 회원 관리 제도인 ‘클럽 더 그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