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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도 한가위 명절 혜택…이달 차 사볼까
기아 명절 전 조기출고 혜택 마련
현대차, 싼타페 150만원, 코나·싼타페HEV 100만원 할인 등
쉐보레, 볼트EUV 300만원 외 타모델 특별 할부 제공
르노, QM6, XM3 1.6 GTe 등 주력 모델 할인
2023년 09월 04일(월) 15:10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국내 완성차업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달 할인과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4일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는 추석 명절 전 조기 출고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15일 이전 출고하는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일반 법인이 대상으로, K5(가솔린, HEV,LPi), 카니발(디젤) 50만원, 카니발(가솔린) 30만원 등 할인 혜택을 준다.

이밖에 디젤 소형 트럭을 보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봉고 EV로 전환 시 50만원을 할인한다. 또 2030세대 전용 굿스타트 프로모션과 소상공인 구매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전기차 전용 할부 프로그램도 내놨다.

전기차 모델인 EV6, EV9, 니로EV, 니로플러스, 봉고 EV 등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수율 1% 이상일 때 36개월 3.5%, 48개월 4.0%, 60개월 4.5% 등 저금리 할부를 제공한다. 선수율 50% 이상이면 36개월 3.0%, 48개월 3.5%, 60개월 4.0%로 월 납입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현대차는 코나HEV와 싼타페 HEV에 각각 100만원을 할인한다. 또 싼타페는 150만원을 할인한다. 3명 이상 다자녀 가구는 싼타페, 싼타페 HEV, 팰리세이드 구매 시 3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에코 패밀리 이벤트’를 통해 현대차, 제네시스 친환경차(EV, HEV, PHEV, FCEV) 구매이력이 있거나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아이오닉5·아이오닉6·코나EV·넥쏘 30만원 할인, GV60·G80EV·GV70EV 50만원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수입차 및 제네시스 보유자가 제네시스를 구매하면 제품별로 30만~100만원,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신차 구매 이력이 있는 2030 세대에게는 20만~50만원을 할인한다. 대상 모델은 코나, 코나 HEV, 코나 EV, 싼타페, 싼타페 HEV 등이다.

KG 모빌리티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가위 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한가위 세일 페스타 적용 모델인 더 뉴 티볼리,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 등을 일시불로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LG 스탠바이미 Go(117만원), LG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 청소기(128만원), KG M포인트 100만원 중 1가지를 제공한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4WD 시스템(195만원)을 무상으로 달아준다.

또 해당 모델을 할부로 구매 시 티볼리와 토레스는 선수금 30% 및 잔금에 대해 1.9% 금리로 60개월 할부, 선수금 20% 및 잔금에 대해 2.9% 금리 60개월 할부, 선수금 없이 전액에 대해 3.9% 금리로 60개월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 뉴 티볼리, 코란도, 토레스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30%)에 따라 3.7%~5.2%의 60~72개월 할부 등 맞춤형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구매자에게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준다.

볼트 EUV를 구매자에게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 일시불 구매자에게는 취등록세 150만원을 지원한다.

트래버스는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선수율 30%)을 제공하고,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일시불로 구매하면 취등록세 400만원을 지원한다.

타호는 3.9%의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30%)을 제공,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 최대 250만원, 일시불은 취등록세의 50%를 지원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QM6, XM3 1.6 GTe 등 주력 모델의 가격 할인에 나섰다.

LPG 모델 2.0 LPe는 ▲LE 2840만원(91만원↓) ▲RE 3170만원(195만원↓) ▲프리미에르 3670만원(123만원↓) 등 할인에 나선다. 가솔린 모델 2.0 GDe ▲LE 2840만원(41만원↓) ▲RE 3170만원(144만원↓) ▲프리미에르 3670만원(72만원↓)이다. 퀘스트는 ▲밴 2495만원(185만원↓) ▲비즈니스 2690만원(120만원↓) ▲어드벤처 3020만원(200만원↓) 등이다.

특히 쿠페형 SUV XM3 1.6 GTe는 2024년형 모델 출시에 맞춰 인스파이어 트림을 추가, 290만원 상당의 시그니처 플러스 패키지 옵션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면서도 가격은 2680만원으로 책정됐다. 르노코리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존 모델에 대해서도 SM6 TCe 300 최대 340만원, QM6 LPG 모델 최대 310만원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