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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연말까지 외국인 한국어 교육
2023년 08월 21일(월) 17:10
영암지역 외국인 주민들이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진행하는 한국어 교육을 듣고 있다.<영암군 제공>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연말까지 6개월 과정으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 주민 대상 한국어 교육은 지난 6월 개강한 뒤 연말까지 이어진다.

주간 근로를 하는 외국인 주민을 위해 수업은 평일 야간에 진행한다.

이 수업에서는 일상생활과 근무처에서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표현력을 배우게 된다.

센터는 이달 현재 8개국 출신 39명을 교육하고 있다.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영암군이 세한대학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정두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은 “고된 근로 중에도 열의를 갖고 한국어 교육에 참여해주신 외국인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외국인 주민에게 더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