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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체전·장애인체전 프레대회…육상·테니스 등 7개 종목
경기장·교통 사전점검
2023년 08월 09일(수) 18:35
목포시가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규모 프레(pre)대회 지원에 나선다.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시체육회가 양대 체전의 성공을 위해 시범(경기)운영이 필요한 종목 중 7종목을 선정해 전국 규모 프레대회를 추진한다.

전국 규모 프레대회는 전국 시·도 선수단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프레대회 대상 종목은 육상, 볼링, 테니스, 승마 등 총 7종목이다.

정식 대회에 앞서 경기 운영 등 실전 제반 사항을 점검하는 프레대회는 지난달 ‘2023 전국하계장애인 유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고, 이후 10월 말까지 6개 종목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레대회 일정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 육상대회(19-21일)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25일-9월10일) ▲제77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25-31일) ▲제72회 대한수영연맹회장배 전국수영대회(9월9-14일) ▲LIG 2023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9월8-10일) ▲제9회 전남도 영산강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10월28-29일)다.

목포시(장애인)체육회는 양대 체전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함께 전국 규모 프레대회 개최를 통해 경기장 시설 사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프레대회를 통해 종목별 대회 운영과 철저한 시설 점검 등을 실시, 보완점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경기 진행, 교통, 숙박 등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포=장봉선 기자 jb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