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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7월 중 국비공모 신청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40억원 투입…2025년 운영
2023년 05월 31일(수) 18:50
화순군이 지난 26일 연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센터 설립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화순군 제공>
화순군이 다음 달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위한 국비 신청을 추진한다.

오는 7월 화순군은 국비 20억원 규모 공모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총 40억원 사업비를 들어 오는 2025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화순군은 지난 26일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연구용역은 지난 3월부터 시작했다.

보고회에는 화순교육지원청과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모 사업 신청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센터 운영과 건립 계획을 논의했다.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는 지역 먹거리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한다.

먹거리 정책과 안정성, 복지·건강 정책 등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한다.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할 목표를 세웠다.

송성훈 화순군 농촌활력과 주무관은 “먹거리 통합 지원센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연구용역을 보완하고 개선할 것”이라며 “센터 후보지를 선정하는 등 남은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