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2교대 결국 무산…일자리 1000개 창출 기회 날렸다
통곡 속 12·29 참사 1주기 추모식 엄수
쓸쓸히 떠나는 아저씨들 … 광주 ‘고독사’ 66%가 40~60 남성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효과…올해 19만명 방문
김민석 총리·정청래 대표 ‘호남 구애’
광주·전남 지방은 경찰 유배지?
광주 충장로 상가 3층서 불…2명 연기 흡입
눈물은 하염없이 내리고…그리움은 하늘로 올랐다
광주시, 169명 승진인사…시정 현안 추진 중점
페퍼스, 9연패 끊고 새해 맞을까
40여년 ‘금융 외길’ 걸어온 뼛속까지 금융맨
광주·전남 기업 내년 1분기까지 채용 1500명 이상 줄었다
HS효성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2억원 기탁
광주은행, ‘미래금융·인공지능’ 방점 조직 개편…신임 임원 5명 발탁
“신세계와 27년 동행…내 삶은 날마다 신세계였죠”
[오늘의 지면] 광주시 ‘고독사’ 증가… 중장년 남성, 가장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