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국립5·18민주묘지 찾은 전두환 손자 전우원씨
![]() 전두환씨 손자인 전우원씨가 3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 ·18민주묘지를 방문해 오월영령을 추모하며 국화꽃을 바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전두환씨의 손자인 전우원씨가 31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 ·18민주묘지의 故 문재학 열사의 묘소를 찾아 자신의 옷으로 묘비를 닦으며 넋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전두환씨의 손자인 전우원씨가 31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 ·18민주묘지의 무명열사 묘비에서 자신의 옷으로 묘비를 닦으며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전두환씨의 손자인 전우원씨가 31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 ·18민주묘지의 무명열사 묘비에서 자신의 옷으로 묘비를 닦으며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전두환씨의 손자인 전우원씨가 31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5 ·18민주묘지에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인 김길자씨에게 고개 숙이며 사과하며 포옹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