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2회 로또 1등 11명…광주서 4명 당첨 ‘23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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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진행된 제105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7, 26, 27, 35, 38’이 1등 번호가 됐다. 11명이 1등에 당첨돼 23억4168만원씩 받는다.
광주에서 가장 많은 당첨자가 나왔다.
프렌드24시(광산구 첨단중앙로 164 빌리오네2)에서 수동으로 3게임이 1등이 됐다. 현대슈퍼(서구 상무대로 871)에서 반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1명도 1등 행운을 얻었다.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2명이 6개의 번호를 모두 맞혔고 인천, 대전, 진주에서도 1등 당첨자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8명이며 상금은 3975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26명으로 이들은 14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817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 등 240만5830명이다. 이들은 고정당첨금으로 각각 5만원과 5000원씩 받는다.
/문소영 인터넷기자 mso@kwangju.co.kr
광주에서 가장 많은 당첨자가 나왔다.
프렌드24시(광산구 첨단중앙로 164 빌리오네2)에서 수동으로 3게임이 1등이 됐다. 현대슈퍼(서구 상무대로 871)에서 반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1명도 1등 행운을 얻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8명이며 상금은 3975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26명으로 이들은 14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817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 등 240만5830명이다. 이들은 고정당첨금으로 각각 5만원과 5000원씩 받는다.
/문소영 인터넷기자 ms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