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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새해 군정방향 설명·주민 애로 정취
진원면 등 6일간 11곳 순회
2023년 01월 02일(월) 18:35
김한종 장성군수가 지난해 열린 이장회의에 참석해 현안을 경청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김한종 장성군수가 새해 소통 강화를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장성군은 김한종 군수가 3일 진원면을 시작으로 10일까지 11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 의견을 경청한다고 2일 밝혔다.

하루 2개 읍·면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6일에 걸쳐 다수의 군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김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에서 2023년 군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읍·면별 현안사업 보고에 이어 주민 애로를 적극 청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8기 장성군은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목표로 그간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김 군수의 소통 행보 역시 취임 초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1개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군정 방침과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읍·면별 역대면장 초청 간담회를 열어 선배 면장들의 경험을 전수받고 지역발전 아이디어를 축적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한층 더 가까운 자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정 발전의 주춧돌로 삼고자 마련했다”며 “새해에도 활발한 소통으로 군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장성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