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화물연대 총파업이 만든 풍경 … ‘비행기 옆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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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12일째인 5일 광주공항에 ‘로드탁송’으로 옮겨진 신차가 주차돼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상황이 길어지자 대체인력을 고용해 공장에 쌓여가는 완성차를 임시 적치장으로 개별 운송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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