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화물연대 총파업이 만든 풍경 … ‘비행기 옆 자동차’
![]() |
화물연대 총파업 12일째인 5일 광주공항에 ‘로드탁송’으로 옮겨진 신차가 주차돼 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상황이 길어지자 대체인력을 고용해 공장에 쌓여가는 완성차를 임시 적치장으로 개별 운송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GGM 퇴근 오후 4시30분… 소비자 대기 시간 1년
[지천명의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일 띠별운세·행운의 숫자
‘이재명 군 공항 정부 주도 약속’에 광주 정경계 뭉친다
차량 번호판 교체비 아끼려 원정길…지역민 혼란 가중
광주시 어설픈 행정에…SRF 운영사에 2100억 물어줄 판
광주 치평동 식당서 화재…14명 긴급 대피
논란 빚은 광주 중심상업지역 용적률 완화 조례안 결국 부결
이득 없는 심야약국 ‘허탈’…운영 지원금 처방도 ‘허사’
[타이거즈 전망대] KIA, 뜨거웠던 6월…7월은 더 뜨거워진다
여수·나주·함평, 노후산단 경쟁력 높이는 환경 개선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