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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축협 ‘무등골 그린한우’ 연매출 290억 눈앞
HACCP 인증…매출 2년 연속 증가
2022년 11월 29일(화) 18:35
광주시 남구 ‘하나로마트 월산점’ 일일 점장으로 나선 김호상(왼쪽) 광주축산농협 조합장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한우 브랜드 ‘무등골 그린한우’ 상품을 고객에 선보이고 있다.<광주축협 제공>
광주축산농협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한우 브랜드 ‘무등골 그린한우’ 매출은 올해 들어 10월 말 기준 242억원으로, 지난해 실적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29일 밝혔다.

무등골 그린한우는 지난 2020년 10월 HACCP 인증을 받은 뒤 연 매출이 2020년 282억원, 2021년 287억원 등 증가 추세다.

광주축협 유통사업본부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위생 교육을 하며 축산물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HACCP 인증 기준에 맞춰 작업자와 작업장, 가공시설 위생 관리를 하고 있으며, 모든 생산 과정을 기록·관리하고 있다.

‘무등골 그린한우’는 농협 하나로마트 월산점과 한우직매장 일곡점, 진월동 남구로컬푸드점, 학동 로컬푸드점, 광주유통센터 식자재매장 등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김호상 조합장은 “소비자 신뢰는 철저한 위생·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고품질 한우를 합리적 가격으로 지역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