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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서 버스킹 경연하고 캠핑하고
‘비긴어게인 in 강진’ 내달 5일 개막…이달 25일 온라인 예선
본선팀 4개 코스 시티투어 혜택…신현희·하림 등 축하무대도
2022년 10월 06일(목) 17:45
“버스커 뮤지션 강진으로 오세요.”

강진군이 다음달 버스커 캠핑 페스티벌 ‘비긴어게인 인 강진’을 개최한다.

전국 버스커 뮤지션들이 모여 버스킹 경연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는 11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1박 2일간 전남음악창작소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제7회 강진만 갈대축제 기간 중 열리는 국내 유일의 버스커 캠핑 페스티벌은 최대 700만원 상금이 걸린 버스킹 경연대회와 함께 축하공연, 강진시티투어를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버스킹 경연은 오는 25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예선을 통해 20개 내외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페스티벌 기간인 11월 5일과 6일에 본선이 열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각1팀, 장려상 3팀 총 6개 팀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뮤지션은 오는 23일까지 전남음악창작소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서 링크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나이·지역 제한없이 대한민국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장르에 상관없이 5분 내외 기성곡 또는 창작곡으로 도전할 수 있다.

MZ세대 대표 뮤지션 ‘오빠야’ 신현희, 월드뮤직 뮤지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의 하림, ‘괜찮아 잘 될 거야’슈퍼스타 이한철 등 실력 있는 뮤지션이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영랑권역, 하멜권역, 다산권역, 청자권역 4개 코스가 포함된 강진 시티투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감성여행 1번지 강진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음악을 사랑하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 소장은 “이번 버스커 캠핑 페스티벌 경연에서 전남을 넘어 한류를 빛낼 스타 뮤지션이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