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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을잔치 … 무등기 사회인 야구대회 열전 돌입
영광 대마산단 야구장에서 내일 개막
무등리그 8팀·광일리그 8팀 우승 도전
2022년 09월 29일(목) 20:05
광주·전남 사회인야구인들의 ‘가을 잔치인’ 무등기가 막을 올린다.

광주일보와 전남문화가 주최하는 제12회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야구대회가 영광 대마산단 야구장에서 10월 1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무등리그와 광일리그로 나눠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리그별로 8개팀씩 참가해 정상을 향한 도전을 펼치게 된다.

개막 첫 주 8경기가 진행된다.

10월 1일 오전 9시 광일리그의 TOT LINE과 킹가이즈가 개막전을 갖고 무등기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전 11시 워리어스-화이트샤크스, 오후 1시 (주)삼진-시원병원, 오후 3시 정진산업스카이-뉴욕야시장이 대결을 갖고 광일리그 4강 팀을 가리게 된다.

10월 2일에는 무등리그 4경기가 펼쳐진다.

가장 먼저 END-자연환경이 오전 9시 맞대결에 나선다. 이어 오전 11시 블링블링-에어패스파죽지세, 오후 1시 파트너스-포플레이포비스, 오후 3시 카오스-그린라인의 경기가 진행된다.

10월 9일에는 준결승 4경기가 진행된다.

무등기를 차지할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10월 16일 치러진다.

지난해 무등리그 우승팀인 자연환경이 정상 지키기에 나선다. 또 지난해 광일리그를 제패했던 그린라인이 무등리그로 자리를 옮겨 우승에 도전한다.

무등리그와 광일리그 우승팀에 각각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각 리그 준우승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공동 3위 팀들은 상금 10만원을 받는다.

개인 시상도 준비됐다.

우승팀 감독과 최우수선수는 트로피와 상금 10만원을 받는다. 우수선수와 최우수심판 시상도 이뤄진다.

지역 사회인야구인들의 ‘가을 잔치’에 광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나훈)와 영광야구소프트협회(회장 최영민)가 함께 한다.

한편 전남도와 KIA 타이거즈도 대회 후원을 맡아 지역 사회인 야구 발전에 역할을 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