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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무원 노사문화 ‘대통령 표창’
2022년 09월 20일(화) 17:20
장흥군이 시책으로 펼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장흥군과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이 노사문화를 조성하는 올해 전국 최고 행정기관으로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장흥군과 공무원노조는 지난해 7월부터 올 7월말까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와 공무원노동조합 상생협력 평가에서 전국 224개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최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군과 노조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맞춰 기부릴레이 캠페인을 통한 공무원 숲길을 조성하고 건전한 회식문화를 위한 111회식운동전개, 민족대명절 합동성묘 등 차별화되고 특화된 프로그램이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근영 장흥군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조합원의 행복이 곧 군민의 행복이라는 일념으로 조합원의 울타리가 되어 직원복지와 사기앙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민선8기 시작과 더불어 군과 노조가 화합하고 하나되는 모습을 통해 값진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파트너로서 노사가 협력해 민선8기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