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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힐링이 되다’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추천 관광지 45개소 온라인 할인
14개소에서 무료 공개 강좌도
2022년 09월 20일(화) 12:42
여행, 힐링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2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를 연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한 웰니스관광 시설과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과 연계한 웰니스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 분야를 뜻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관광지’를 비롯해 지자체와 여행업체 등이 행사에 참여해, ‘웰니스관광’ 상품을 할인하고 전국 곳곳에서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개막식은 ‘추천 웰니스관광지’ 중 하나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10월 1일 열린다.

축제기간에는 ▲온라인 할인행사 ▲특별한 ‘웰니스관광’ 체험을 위한 일일강좌 ▲‘추천 웰니스관광지’ 14개소 무료 공개강좌(16개) ▲ 4개 광역지자체(인천, 강원, 경북, 경남) 지역 ‘웰니스관광’ 소비자 참여 행사 등도 펼쳐진다.

온라인 할인행사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진행되며, 전국 ‘추천 웰니스관광지’ 45개소의 이용권을 최대 3만원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전남·전북 지역에서는 순천만 국가정원&순천만습지, 신안 태평염전 해양힐링 스파, 보성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국립장성 숲체원, 진안 홍삼스파, 무주 태권도원 상징지구가 온라인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구매한 상품은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해당 관광지나 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처음 마련한 일일강좌는 24일 ‘제주901’에서 열리는 실내요가 및 채식 체험 강좌를 시작으로 10월 주말 동안 무료 운영된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간단한 문진을 통해 나에게 맞는 꽃씨를 처방받는 ‘꽃씨 약국’과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힐링마당이 운영된다.

일일 강좌는 사전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나투어아이티시(ITC)’, ‘노랑풍선’을 통한 ‘웰니스관광’ 상품 특별전도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진행 일정과 사전예약 방법, 절차 안내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