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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4개 기업과 134억원 투자협약…산단 활성화 ‘신호탄’
민선8기 분양률 80% 달성 ‘착착’
2022년 09월 13일(화) 18:40
김성(왼쪽 세번째) 장흥군수와 투자기업 기업대표들이 투자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최근 (주)포레스트 등 4개 기업과 총 13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산단 활성화를 위한 신호탄을 올렸다.

이번 투자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장흥바이오식품산단과 장흥농공단지 3만9669㎡ 부지에 목재데크와 실내외 운동기구, 화장품, 조형물 제조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가 시작된 뒤로 2년만에 개최된 대면 협약식으로 민선 8기의 산업단지 분양률 80% 달성의 청신호로 평가를 받는다.

협약에 따라 (주)포레스트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1만3223㎡ 부지에 34억원을 투자해 합성목재, 데크 제조 공장을 구축한다.

(주)맥스에스앤티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1만3223㎡ 부지에 73억원을 투자해 실내외 운동기구 제조 공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주)에이블리컴퍼니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9917㎡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해 로션, 에센스 등 기초 화장품 제조 공장을 만든다.

디자인숲은 장흥농공단지 3306㎡(1,000평) 부지에 7억원을 투자하여 조형물, 디자인 제품 제조 공장을 짓는다.

김성 장흥군수는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생산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