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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100명 초청
2022년 08월 17일(수) 00:00
KIA 타이거즈가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100명을 초청한다.

KIA는 17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광주전남 지역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100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는 백혈병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회복과 성장을 후원·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한다.

KIA 관계자는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특별한 야구장 나들이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야구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타이거즈 열성팬인 배우 백봉기가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승리기원 시구에 나선다.

백봉기는 ‘푸른거탑’에서 백봉기 일병역을 연기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에도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명품 조연’으로 사랑받았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