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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창진 KBO리그 7월 MVP
2022년 08월 08일(월) 19:05
KIA 타이거즈의 이창진<사진>이 KBO리그 7월 월간 MVP가 됐다.

이창진은 8일 발표한 MVP 투표 결과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11표(34.4%), 팬 투표 38만8327표 중 16만5021표(42.5%)를 받아 총점 38.44점으로 KBO리그 데뷔 이후 첫 월간 MVP의 영광을 안았다.

KIA에서는 지난 5월 소크라테스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이창진은 지난 7월 박찬호와 테이블세터를 구성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리그에서 가장 높은 0.492의 출루율을 기록했고, 30개 안타(2위)로 0.476의 타율을 찍으면서 타격 1위에도 올랐다.

또 7월 한 달간 16경기에 나와 11차례 멀티히트도 만들었다. 특히 23일부터 31일까지 8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장식하면서 KIA의 월간 타율 1위(0.298)에 기여했다.

한편 월간 MVP로 선정된 이창진은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를 부상으로 받는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