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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피서 딱!” 장성 홍길동테마파크 ‘2년만의 재개’
장성군 황룡면 27만 5763㎡ 부지
홍길동 생가·산채체험장·생태학습장 등 갖춰
2022년 07월 20일(수) 18:50
장성군이 홍길동 테마파크 수경시설을 순차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홍길동 테마파크는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황룡면 27만 5763㎡ 부지에 원형 그대로 복원된 홍길동 생가와 산채체험장, 생태학습장, 국궁장, 청소년야영장, 숙박시설(청백한옥) 등을 갖추고 있는 장성의 대표 관광지다.

홍길동테마파크에는 두 곳의 바닥분수와 원형분수가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간 운영을 중단했다가 이달부터 다시 가동을 시작했다. 지난 8일 바닥분수를 시작으로 오는 23일에는 원형분수와 에어풀장까지 모두 운영할 계획이다.

수경시설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본격 여름 휴가철인 8월1~15일에는 평일에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월 2회, 4개 항목(수소이온농도·탁도·대장균·잔류염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기존 원형분수대를 어린이용 물놀이장으로 재정비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