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아 오토랜드 광주, 예술인재 육성 1억6000만원 후원
‘2022 기아챌린지 사업’
2022년 07월 11일(월) 18:00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공>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 박래석)는 11일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재능 육성을 위한 ‘2022 기아챌린지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 행사는 광주 대자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1억60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전달식 후 이어 대자중학교 강당에서는 3학년 학생 280여명과 함께 1회 명사 토크콘서트가 진행, 1·2학년 학생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콘서트를 시청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KBS 개그콘서트 ‘헬스걸’ 코너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해 관심을 모은 개그우먼 이희경이 멘토로 나서 ‘도전의 혜택을 누려’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기아챌린지 사업’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9년째 후원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2014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을 전개, 올해까지 총 11억7000만원을 후원했다.

올해 기아챌린지는 명사 토크콘서트, 문화콘서트, 체험아트랜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드림(Dream) 콘서트와 퓨전 국악 교육프로그램인 문화예술교육으로 구성돼 추진된다.

드림 콘서트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형 명사 토크콘서트 3회, 문화콘서트 5회, 체험아트랜드 15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들은 명사 멘토링 및 문화 컨텐츠 경험을 통해 문화적 욕구를 해소, 나아가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하는데 긍정적인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아는 전망했다.

문화예술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연계, 교육복지대상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해는 퓨전 국악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선발된 아동 및 청소년들은 8개월 동안 30회에 거처 난타 교육을 받으며, 12월 제작 발표회를 통해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챌린지 사업을 통한 경험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