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여수충무고 이유진·목포대 임성재, 인라인대회 최우수선수 선정
2022년 06월 28일(화) 18:50
‘제41회 전국남녀종별 인라인스피드 대회’ 여고부 계주 3000m에서 은메달을 딴 여수 충무고 선수들. 김은지(왼쪽부터), 이유진, 김민지.
여수 충무고 이유진(여·3년) 선수이 ‘제41회 전국남녀종별 인라인스피드 대회’에서 여고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유진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주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남녀종별 인라인스피드 대회에서 듀얼타임트라이얼(DTT) 2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500m+D와 1000m 경기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땄으며, 계주 30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 여고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이밖에 나주공고 이가인(여·3년)도 여고부 포인트 5000m와 제외 1만m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2관왕에 올랐다.

또 여수 충무고 김민준(3년)은 남고부 P5000m에서 2위, 여수시청 이성건은 제외 1만m에서 1위를 차지했다.

목포대 임성재도 대학부에서 신입생으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임성재는 500m+D와 계주3000m 1위 및 DTT200m 2위를 차지했다.

전남롤러스포츠연맹 관계자는 “전남지역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며 “오는 10월에 열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인라인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