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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이엔드 시대…‘트리마제 순천’ 분양
공원형 단지 설계·특화 조경 등
2019세대 대규모 단지 극대화
2022년 05월 30일(월) 17:31
‘트리마제 순천’ 조감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가 순천시 왕지동에 ‘트리마제 순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트리마제 순천은 순천시 조례동에 1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20개동, 전용면적 84~264㎡, 1314세대와 2단지 지하 3층~지상 26층, 11개동, 전용면적 84~264㎡, 705세대 등 총 20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1단지 ▲84㎡ 926세대 ▲123㎡ 286세대 ▲156㎡C 84세대 ▲165㎡P 10세대 ▲222㎡P 6세대 ▲264㎡P 2세대로, 2단지는 ▲84㎡ 522세대 ▲123㎡ 128세대 ▲156㎡C 46세대 ▲165㎡P 6세대 ▲222㎡P 2세대 ▲264㎡P 1세대다.

이날과 31일 양일간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 해당지역 1순위, 3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순위 청약접수는 6월7일 진행된다.

2단지는 6월14일, 1단지는 15일 각각 당첨자를 발표하며, 당첨자 발표가 서로 다른 날짜에 이뤄지는 만큼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트리마제 순천은 두산에너빌리티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트리마제’를 호남 내 첫번째 적용된 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는 2019세대의 대규모 단지의 이점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는 생태면적률 약 50%의 공원형 단지로 설계돼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고, 곳곳에 생태연못, 잔디마당, 물놀이터, 펫가든, 홈파티 가든 등 특화 조경을 갖춘다.

피트니스클럽와 골프연습장은 물론,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조식 라운지(유료)와 유럽형 멀티 라이브러리, 고급 사우나, 악기연습실 등이 들어서고, 초대형 스트리트 몰 개념의 초대형 커뮤니티 시스템도 도입된다.

고급 주거단지에 걸맞은 세대 내부설계도 강점이다.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84~264㎡P에 이르는 다채로운 평형으로 구성했고, 전 세대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Bay 이상 판상형 구조로 선보인다.

특히 세대 내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도 호남지역 최초로 도입했으며, 전 세대에 세대별 지하 세대창고도 제공해 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