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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광주변호사회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키로
2022년 05월 29일(일) 20:50
경찰 수사 과정에서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26일 광주지방변호사회관에서 광주지방변호사회와 ‘경찰 수사과정의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경찰청 최종상 수사부장(경무관)과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진용태 변호사, 제1부회장 장정희 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2021년 개정된 형사소송법 시행 이후 변화된 경찰수사 환경에서 변호인 조력권을 충실히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진용태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은 “경찰의 권한과 책임이 커진 만큼 국민의 인권보장을 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상 전남경찰청 수사부장은 “수사권 개혁 이후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며,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