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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맨발로 걸으며 힐링⋯완도 해양치유체험 인기
‘지구와 하나 되는 오감 치유 명상’
관람객·지역 주민 등 60여명 참여
군, 다음달 24~25일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022년 05월 24일(화) 18:00
완도군이 지난 21~22일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 진행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모습.<완도군 제공>
완도군이 진행하는 해양치휴체험이 인기다.

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 ‘봄, 바람과 힐링’을 주제로 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중 5월 프로그램인 ‘지구와 하나 되는 오감 치유 명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 치유 명상, 꽃차 시음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울, 무안 등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오감 치유 명상은 몸 안의 활성 산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맨발 걷기(어싱 명상)’, ‘바디 스트레칭’, 백색 소음인 파도 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생각을 내려놓는 ‘멍 때리기’ 등으로 이루어졌다.

‘맨발 걷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안성맞춤인 명상이다.

맨발로 해안가를 걸으면 해양 에어로졸 흡입, 시원한 바닷물과 모래의 촉감,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해풍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

군은 6월 해양치유 체험인 ‘봄, 바람과 힐링’을 6월 24일과 25일 진행하며, 참가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완도=정은조 기자·전남총괄취재본부장 ejhu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