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국내 출시
내·외장 고급화하고 첨단 안전사양 추가
출고가 3867만~5216만원
2022년 05월 23일(월) 19:35
‘더 뉴 팰리세이드’<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팰리세이드’(The new PALISADE)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 뉴욕 오토쇼’에서 첫선을 보인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이다. 기존 모델의 공간성을 유지하면서도 내·외장 디자인은 더욱 고급화됐고, 첨단 안전·편의사양도 대거 추가됐다.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이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져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고, 내장에는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송풍구)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와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와 함께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와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도 선택 사양으로 제시된다.

현대차는 흡음재 두께 증대로 실내 정숙성이 개선됐고, 충격 흡수 장치 기능 강화로 고속주행 시 진동도 최소화됐다고 설명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 내부.<현대차 제공>
특히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 적용으로 한층 더 고급화됐다.

캘리그라피에는 라디에이터와 인테이크 그릴에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쉴드와 크롬 컬러가 더해져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 강조됐다.

아울러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 신규 편의사양도 기본으로 적용됐다. 색상도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이 전용 외장 컬러로 추가됐다.

더 뉴 팰리세이드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3.8모델이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이다. 디젤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