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수(60·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9일 ‘창조장흥의 꿈’으로 ‘장흥을 장흥답게’ 발전 시키겠다는 포부로 오는 6·1지방선거에 장흥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곽 예비후보는 ▲청렴도 최하위권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려 장흥군 자존심을 회복 ▲스포츠메카와 관광인프라를 구축 연간 1000만명이 찾는 관광장흥건설 ▲장흥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생태문화도시’ 조성 등 10대 공약 비젼을 제시했다.
곽 후보는 30대에 마을이장을 시작으로 새마을금고 이사장, 장흥군의회 의장(7대)을 거쳐 전남도의원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
곽 예비후보는 ▲청렴도 최하위권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려 장흥군 자존심을 회복 ▲스포츠메카와 관광인프라를 구축 연간 1000만명이 찾는 관광장흥건설 ▲장흥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생태문화도시’ 조성 등 10대 공약 비젼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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